와이프가 새뱅이탕이 먹고싶다기에 방문한 대청호에 있는 들마루 식당
새우탕(소)에 공깃밥 2개...
밑반찬.. 우측은 맛있고,,, 좌측은 그냥
김치가 직접담군 맛이고.. 잘 익어서 맛있다..
주문한 새우탕이 나왔습니다.
수제비가 많고... 새우도 많다..
민물새우인데 생각보다 크다..
내가 본 민물새우는 시장골목에서 할머니들이 바구니에 팔던 작은 새우였는데...
생각보다 컸다..
처음에 국물을 맛보았을 땐 맛은 있는데 시원함이 덜 했다..
2~3분 더 졸이고 앞접시에 덜어서 먹으니 시원하니 아주 굳...
3만원 맛있는 점심도 먹고 드라이브도 즐기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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