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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합터미널 근처의 훠궈

오늘도 점심

한우집과 같이 하는 시스템인듯...

그런데 피자도 같이 하는 듯.

3층에 있는데.. 3에 가면 피자집인데.. 거기서 같이 함..

소스류(왜 이것만 이렇게 작게 들어가지?)

훠궈에 넣을 부재료들..

음료도 있고

사이드 메뉴도 있고

고기는 하나씩 꺼내가서 먹는 시스템

치킨과 무엇이었더라???

피자 

맛있음. 와이프하고 3/4을 먹었음

훠궈 냄비와 서비스로 주신 새우

훠궈 육수가 맛있음... 다른 체인점은 맹맛에 가까운 곳도 있는데.. 이 집은 간간하니 맛 있음

파자, 잡채, 닭튀김

괜찮은 음식점인데 점심이라서 그런가 손님이 없음

저녁에 반주하면서 먹으면 괜찮을 듯..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다음지도에 등록되어 있다.

얼마전까지 대패삼겹살 쌈패였는데

새로 오픈했으니 방문

점특을 16,900원 2인

이슬, 테라 각 1병씩

육수는 두가지 맛을 선택했고

이렇게 찜을 올려주시고 16분 후에 얌얌이 가능한 시스템

다 먹고 다시 찜으로 먹어도 되고, 아래의 육수에 샤브샤브로 즐겨도 된다..

기본반찬과 ETC들

김치가 맛있었다.

와사비도 좋았고

각종 야채들

16분간 찐 고기와 야채들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맛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다.

찜을 다 먹고 여기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서 샤브샤브로....

동네에 무한리필 훠궈가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그 집이 업종 전환하고 다른 훠궈집을 가도..

그냥 그랬는데..

그리고 셀프로 갔다가 먹는 소고기도 나쁘지 않았다.

이집에서 훠궈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동구 성남동 한국병원 뒷골목에 위치한 유락번점

맥도널드 왔다가 주차하면서 몇번 봤는데.

오랜된 포스가 느껴지는 중국집이라 한번 방문하였다.

가격이 참 착하다.

병원 환자들이 와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드시는 분들이 좀 있네

병원밥이 맛이 없지..

내가 시킨 육개장

와이프가 시킨 잡채밥

요즘은 잡채밥이 아예 없거나 하나만 시키면 주문을 안받는 곳도 많은데.

잡채밥이 된다.. 와우~~

두개 합쳐 13,000원

맛, 양을 따질필요 없이 가격이 어느정도 다 커버친다.

오랜만에 방문한 유성 유생촌

아이들 어릴적에는 몇번 왔었는데...

돈까스라는 것을 주제로 많이 먹기가 살짝 느끼해서 한동안 안오다가

오랜만에 방문했다.

예전히 손님이 많네..

깔끔에 깔아주는 식탁종이메트

대전에서 생긴 식당이 아니고 광주에서 시작한 식당이였다.

치킨도 있고

불고기 있고

스파게티도 있고

볶음우동도 있고

볶음밥도 있고

튀김도 있고

메인 메뉴 돈까스 형제들

등심돈까스, 치킨까즈, 생선까스

그리고 피자

음료도 무한으로 제공되고

후식으로 커피도

돈까스보단 생선까스를 좋아하는데..

생선까지의 생선살이 조금 다이어트 하셨네..

첨 접시

두번재 접시

3번째는 건너뛰고

4번째 접시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에 아스크림 넣으게 뭐 였더라... ㅡ.ㅡ?

배불리 먹고 갑천 산책하고,

옆에 조금만 내려가면 파머스마켓이 있다.

여기서 꽃도 두어개 사고..

10주년 이벤트로 냉면을 5,000원에 즐길 수 있다고 하여 방문하였다.

전단지에 보면 후식 냉면이 아니고 식사 냉면이다.

내가 시킨 코다리 냉면

지난번에 함흥냉면을 시켰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이번엔 코다리

김치와 무절임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고

추가로 시킨 메밀전병

메일전을 얇게 해서 김치속을 넣고 말아서 해주는 것이 아니고

그냥 만두처럼 튀겨서 준다.

이게 제일 비싼 메뉴였다.

점심에 냉면으로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

와이프가 새뱅이탕이 먹고싶다기에 방문한 대청호에 있는 들마루 식당

새우탕(소)에 공깃밥 2개...

밑반찬.. 우측은 맛있고,,, 좌측은 그냥 

김치가 직접담군 맛이고.. 잘 익어서 맛있다..

주문한 새우탕이 나왔습니다.

수제비가 많고... 새우도 많다..

민물새우인데 생각보다 크다..

내가 본 민물새우는 시장골목에서 할머니들이 바구니에 팔던 작은 새우였는데...

생각보다 컸다..

처음에 국물을 맛보았을 땐 맛은 있는데 시원함이 덜 했다..

2~3분 더 졸이고 앞접시에 덜어서 먹으니 시원하니 아주 굳...

3만원 맛있는 점심도 먹고 드라이브도 즐기고...

끝

어제 육개장에 이어서...

오늘 점심은 잔치국수

예전부터 입지에 의문이 있었던 식당.

대전에서 나름 큰 사거리에 속하는 용전사거리 1층에 홀로 자리잡은 식당

저 가격이면 일단 인정...

잔치국수가 저렴하고, 빠르게 먹는 한국의 전통 패스트푸드인데.. 가격 포지션은 맞다.

곱배기는 가격이 동일하다고 하니 곱배기 고고

셀프바에서 가져온 기본 반찬

김치, 단무지, 간장, 고추

간장은 떡복이집 오뎅찍어는 먹는 간장맛이다.

와이프가 주문한 비빔국수 곱배기

매운맛은 별로 강하지 않다. 맛이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고 매운거 못 먹는 분이나, 어린이도 먹을 수 있을 맛이다.

내가 주문한 잔치국수 곱배기

국물맛이 좋다..

중앙시장 좌판에서도 4,000원에 파는 잔치국수가

깔끔한 매장에서 5,000원에 저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근데 잔치국수가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다.

삶아놓은 면이 떨어졌진건지.. 주문하면 면을 바로 삶아서 오는지는 모르지만

음식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옆자리의 아주머니가 시킨 잔치국수를 보니 성인은 조금 부족할 양이다.

내가 소식가가 아니면 곱배기를 시켜야 한다.

끝.

밤에 침대에 누워서

"내일 점심은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급 땡긴 음식 "육개장"

동네 고깃집에서 9,000원에 파는 곳이 있는데...

월요일 휴무...

그래서 검색해서 찾은 곳이 대전역 인근에 있는 "소니가 전통육개장"

역, 터미널 주변식당은 외지인들이 많이오는 식당(=단골없는 식당)이라서 맛이 좋은 곳이 드물어서 잘 안가는데...

이 곳은 대전역 인근이지만 외지인들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서...

주차도 가능하다고 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여기로 낙점

메뉴에서 보다싶이 가격은 착한편이다..

주차도 큰도로쪽 말고, 작은 도로쪽 식당입구에 3~4대 주차가 가능하다.

주문한 전통육개장(8,000원)

반찬은 4개 오댕, 콩나물, 김치, 깍두기

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이 가능하고, 육개장은 평범한 육개장이다.

당면이 없었으면 서운할 뻔 했는데.. 당면이 조금 들어있다.

맛은 평범하고, 기본말고 옵션이 추가된 다른 육개장을 선택하면 조금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끗..

--SQL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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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CT ''INSERT INTO ' || TABNAME || ' values('',  *, '')'' FROM ' || TABNAME || ';'
  from informix.systables 
  where TABID >= 100;

-- backup.sh 생성
dbaccess testdb << EOF;
UNLOAD to 'test_table' DELIMITER '|' SELECT 'INSERT INTO test_table values(',  *, ')' FROM test_table;
UNLOAD to 'tbl1115' DELIMITER '|' SELECT 'INSERT INTO tbl1115 values(',  *, ')' FROM tbl1115;
UNLOAD to 'tbl1' DELIMITER '|' SELECT 'INSERT INTO tbl1 values(',  *, ')' FROM tb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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